굵게가 안 먹고 별표가 그대로 보인다면 — 한국어 마크다운의 숨은 함정
블로그 글을 마크다운으로 쓰다 보면 이런 일을 겪습니다. 분명히 별표 두 개로 감싸서 굵게를 만들었는데, 발행하고 보니 글에 별표가 그대로 ** 이렇게 노출돼 있어요. 굵게는 안 먹고요. 마크다운(Markdown): 글에 서식을 주는 간단한 문법. **단어**처럼 별표 두 개로 감싸면 굵게가 됩니다. 더 당황스러운 건, 어떤 줄에서만 이런다는 겁니다. 같은 방식으로 썼는데 대부분은 멀쩡하고 특정 줄만 깨져요. … 더 읽기